남들과 일상 생활을 대화할때는 못느껴집니다.
그러나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특히 가족과의 대화중에는
저도 모르게 다혈질 적인 성격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신경질 적이고 욱하는 성격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닌데...하면서 다시 대화를 이어가다가 어느 순간 욱하는 모습을 발견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성격이 좋지 못하는걸 아는데
점점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쳐야된다는 걸 느껴보며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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