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새로운 환경이 생기면 멈칫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새로운 일은 더욱 부담일 수밖에 없구요.
도전이 무서우면 좌절같지만 내 능력의 한계치를 모르기 때문에 때론 포기하는 것을 선택도 하구요. 새로운 과제를 잘 이겨내 적응할수 있는 힘을 키우며 살고자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