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일도 사람도 너무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내향적인 성격인데다 주의집중력이 약해서 그런지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것 또한 너무 큰 숙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힘들어하는 저를 보면 우울해지곤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