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그런 낯선 자리를 생각만해도 불편스럽습니다 저도 그런 성향의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낯선것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하염없이 두렵기만 할거에요 낯설기 때문에 당연히 모르는 것 그것은 두려운것이 아니라 호기심의 대상이다라고 생각을 자꾸 전환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쉽지 않겠지만 소리내어 자꾸 생각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짐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타고난 성향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두려움에서 긴장 정도로 완화 시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