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6992861
어릴때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타고난 것 같아요. 나를보니 그렇더군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에도 조금 힘이 들어요. 어른이니까 아이보다는 덜 하겠지요. 잘 하고있는 일도 의구심이 들고 불안하고 그러네요ᆢ유쾌하고 개운한 맘이 잘 안생겨요.그저 걱정이네, 어쩌지? , 모 이런 생각들에 불안불안 일상이네요.옛날이나 지금이나 적응장애는 익숙해져 있어 조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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