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에따른 사춘기에
제가 적응을 못하겠네요...
스트레스와 화가 너무 올라와
조절이 안되요... 제가 사춘기가 오는듯
품어주지 못하고 더 삐뚤어진 말과 행동이 나와
예민한 아이의 마음에 더욱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적응이 될까요...
엄마의 삶이란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