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10년차 나이도 어린것이 년수가 높다고 지랄이다 드럽고 치사하다 참을만큼 참았는데 이젠 그만
두어야 하나 낼 오래 육십인디 그때까지 참아야 하나
오늘도 우울하게 퇴근중이다 내일도 먹고살기위해
참고 출근해야겠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