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격입니다.
단점으로 꼽으라면 늘 안주하는 성격이고
장점으로 꼽으라면 안정화된 상태에서는 뭐든 잘하는 거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뭔가 환경의 변화가 생기면
적응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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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격입니다.
단점으로 꼽으라면 늘 안주하는 성격이고
장점으로 꼽으라면 안정화된 상태에서는 뭐든 잘하는 거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뭔가 환경의 변화가 생기면
적응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