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적응장애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학에 가고 더이상 이렇게 지내면 안될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성격을 변화 시킨것 같다. 그러한 노력으로 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 할때 조금은 수월하게 되었다.
먼저 손을 내미는 경우도 생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