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감정과 기분을 의지하는 것 같아요
감정을 느 끼거나 기분이 그럴때는 제 스스로 느껴야 하는데요
남의 눈치나 상황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 조절을 못하고 남 눈치를 보는 것 같죠
연꽃 도장 애인 좀 같아요
스스로 해결 못하는 왜 감정조차 스스로 조절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