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감정 기복이 좀 많으신 것 같아요 주위에 친구들과 이야기도 좀 하며 여행도 다녀보시고, 산책을 하시거나 명상, 또는 운동을 통해서 내가 잡생각이나 너무 많은 불만과 걱정이 나를 잡아먹지 않도록 해주세요 내가 노력하는 만큼, 그리고 내가 긍정적으로 이 순간을 이겨내려고 하는 열정 만큼 앞으로 미래가 또 바뀔거예요 혹여나 혼자서 극복하기 어려우시면 용기를 내셔서 주위 병원 상담사에게 꼭 상담도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이게 갱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특정한 일이 없어도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해요
가만히 잘 있다가도 갑자기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끝이 안 보이는 벼랑에서 떨어지는 느낌으로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갑자기 눈물도나고 기분도 오르락내리락해져요
이런 기분이 계속되니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