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니
상담교사
아무래도 직원분과 말끔하게 해결이 안되서 그러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손 내밀어보는건 어떨까요? 이야기를 해서 먼저 다가가보세요..직장 다니면 매일 안볼수도 없는사람입니다. 대화를 통해 그간의 문제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보시고 아니시면 밥이나 술한잔 하시면서 풀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모든사람이 내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내가 조금 내려놓거나 맞춰가다보면 조금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직장을 다니면서 같이 일하는 직원과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게 말끔히 해결된게 아니라 마주칠때마다 껄끄럽고 화가나기도하고 그냥 아무생각하지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서 일에도 지장이 되는것같아 스트레스도 쌓이는거같고 우울한생각이 자꾸드네요. 이런기분 벗어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