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과 우울이 반복되는 기분장애

전  최근에  짜증과  우울이  반복되는  기분장애를  겪고  았어요.   아침에 이  지긋지긋한  하루가  또  시작되는가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하루종일  짜증이  나고   우울해져요.  특히  일과가  마무리되는   저녁시간에   씽크대에  쌓여 있는   그릇들을   보면   짜증이  치솟아요.  나도  좀  쉬고 싶은데  할일이  생기면  축축  늘어즈면서  우울  그 자체에요.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하지만  마음대초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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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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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짜증과 우울이 반복되시네요
    음.. 뭔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뭔가 새로운 자극과 새로운 신선함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똑같은 삶과 반복되는 일들이 내가 인생을 재미없게 느끼고 감정적으로 동요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취미를 해보시거나, 운동을 좀 하시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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