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86045756
회사생활이 녹록치 않네요.
아주 환상적이라고 생각한 연초와는 달리 점점 뭔가 핀트가 안 맞는 느낌?
다른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제 맘이 흔들릴 때가 있었어요. 이겨내기 위해서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으면서 맘을 가다듬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울 때 늘 화가 욱 올라올 때 잘 참고 견뎌내야하는데 그것도 큰일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또 노력해야겠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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