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마음의 여유가 좀 없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몸의 변화로 마음의 변화도 발생하셨겠지만요 우선 우리 용서할때는 용서하는 멋진 어른이자, 멋진 사람이 되어보아요 하나의 일에만 집중한다고 결국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심하면 그 사람을 잃게될 수 있습니다 용서할때는 용서해주시는 멋진 아량을 베풀어주세요 그리고 화를 조절하기위해서는 감정을 최대한 차분하게 해주시기 위해서 독서나, 산책, 음악듣기 등을 통해서 평정심을 유지해주시고 표현하기전에 나의 표현을 부드럽게 변화시켜서 표현해주시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