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서 그런건지.
아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지.
작은일도 자꾸만 용서하기가 싫고 기분이 고조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냉정한 판단속에 타협점을 찾으려해도 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