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감춰지지가 않아요 오히려 표시 못내면 그게 더 화나요 ㅠㅜ
자기의.기분을 어느 정도는 다스려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좋은 기분이었다가도 옆에서 누가 언짢게 하면 기분이 팍 상해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아예 그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게 됩니다. 기분장애야 뭐 약간씩은 다 있을 건데 그걸 웬만하면 내색을 하지 않으며 지내면 좋을텐데 저는 얼굴에 표시가 제대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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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잠만보는귀여워상담교사
감정기복이 있으신 편이시네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면 좋지 않습니다. 결국 나를 위해서라도요 그리고 남을 위해서라도요 감정 기복 극복을 위한 저의 추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감정기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좀 줄여보셔야합니다스트레스가 많아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면 나의 감정기복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니까요그리고 치료사에게 치료받아보세요. 나의 질환이 있으면 다른 사람,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고 같이 해결하고자하는 것은 최고로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운동이나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게해봅시다. 감정 기복을 꼭 줄여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