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기분이 너무 예민해집니다.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일도 짜증이 나고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고
자꾸 버럭버럭 기분이 조절이 안됩니다.
가을을 타는지 싱숭생숭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런게 기분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