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대충이란게 없이 확실하게 자기표현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좀 숨겨야할 필요가 있는데도 남들이 모두 눈치 채게 좋고 나쁨이 보인다 적당히 기분조절이 되면 좋을텐데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먼저 표현 해버리고 나중에는 후회하게 된다
기분장애도 육체장애처럼 내의지대로 안되고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