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우리가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어야할 때 같아요 사실 우리의 마음먹기에 모든 것이 달렸습니다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다 안좋게 생각하면 모든지 나쁘게 보여요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나에게 해주는 좋은 말들은 너무 많은 생각을 통해서 받아들이기 보다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긍정적인 마음으로부터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법이니까요 마음 가짐을 다독여줘보아요
아침이 오는게 싫고 새벽에는 시간이 멈추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늘 불안정하고 불안하고 소심하고 변화가 두렵고 무사한 것 처럼 보이는 지금에서 단한발짝도 떼는게 싫습니다. 좋게 말을 해줘도 무슨 다른 뜻이 있겠지.. 나쁘게 말 하면 왜 시비걸지.. 아무말도 안걸면 그럼 그렇지.. 그동안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나 싶습니다. 반백년을 사는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