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힘들어 죽겠는데.
집안은 엉망이고. 개수대에 설거지도 가득
정말 짜증나요.
잔소리. 바가지로 해도. 여전히 아이들은 바뀌지 않네요. 화를 참으려니 더 힘드네요
이겨내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