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기분이 가라앉는다.
저 아래로..아래로....끝없이....
왜 이러고 살아야하지?..
내가 뭘 잘못한거지?.뭘 어찌하라는거지?...
하면서...그러면 나도 내 검정을 주체할수없고..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이렇게 실컷울고나면..조금 낫기도한데..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