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소통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흥미를 맞추며 이야기를 해주셔야하지요 다른 사람과 분위기를 형성할 때 가벼운 조크로 다른 사람에게 부담없은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것은 좋아요. 허나 다른 사람의 반응이 좋지않거나 귀찮아한다면 나의 화법을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내가 봤을 때, 문제가 있는 수준이라면 나의 화법을 잘 돌아보시고 적당한 화제의 주제를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거운 코믹물이나 이야기를 들어도 즐겁지 않고멍석같은 표정으로 주위를 썰렁하게 하는 메이커인데, 기분 정애 증상일까요?
생각 할수록 자꾸만 더 기 기분에 빠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