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쁠때는 무조건 화를 냅니다. 정말 사소한 일을 가지고도 불같이 화를 냅니다. 주위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여자친구 칭찬을 하는데 사귀고 있는 저는 그녀의 외모와 반대되는 기분장애 때문에 더 만나야 할지 매일 고민합니다. 그녀의 기분이 나쁠때마다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 괴로워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남자와 여자는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하고 바라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른거 같아요 여친의 성향이 지나치게 예민하고 감정적고 자기중심적이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친이 원하는 것이 이성적인 해결책이나 도움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알아달라는건 아닌지 감정을 캐치하지 못해주니 섭섭한 마음을 짜증과 화냄으로 표현하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시이에서 함께 있으면 행복해야는데 늘 기분 살피고 눈치보고 맞취주고 헤어질까 고민까지 된다면 그건 아닌것 같아요 생각 잘 하셔야될듯 결혼 해서도 그렇게 살순 없잖아요
여자친구분에게 그래도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사람과 만나든지간에, 결국 평정심이 있는 모습으로 나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 통제를 위해서 해당 방법을 한번 실시하도록 말씀해주세요 -허브나 향을 활용해서, 나의 기분 향상을 도모해보기-수면 시간을 늘려서 안정적인 생활 도모하기-일상생활 중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 제거하기-나의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서, 새로운 취미를 통해서 즐거움과 긍정적인 마음 갖기 여자친구분이 마음의 평정심을 꼭 찾으셔서 원활환 관계를 계속 이어가나가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