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우울증이와 우울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과도한 운동과 격렬한 음악을 자주 들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은 기분이 좋아져도 가만히 있으면 또 우울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텐션을 올리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나를 보곤해요.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내가 본인이 아닌 느낌은 무엇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