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사람이 싫어질때는 정말 목소리도 듣기 싫지요. 그렇다고 무시할수도 없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일이 많아서 인지 화를 많이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조절이 힘둘때가 많다
좋다가도 꼴보기 싫은 인간이라고도 할수 없는 것을보면 더 울화가 치밀어오른다
인간이란 말도 아까운 사악함
되도록 안보고 목소리 안들을려고한다
화가 플릴수 있도록 그 개똘이 퇴사하라고 매일 주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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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잠만보는귀여워상담교사
직장에서 나쁜 사람이 계신가보네요 ㅠㅠ 사람들 사이 관계가 참 쉽지 않지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우리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사람들사이에서 얻는 감정소모를 최대한 줄여보셨음 해요 최대한 거리를 두시고 설령만나더라도 그냥 금방 잊어버리세요 직장에서의 일은 직장에서 남기는 것이 인생에서 필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