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ㅠㅠ 아주 슬픈 일을 겪으셨네요.. 아주 소중한 가족같은 존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셔서 너무 슬프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힘드시지마시고,, 우리 앞으로 나아가보아요 감히 제가 조언을 드리기 조심스럽겠지만 그래도 우리 앞으로 멋있게 살아가야지요 ㅠㅠ 주위에 작성자분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보시고, 또 주위에 예쁘고 좋은 것들을 보며 소중한 그 아이의 존재를 조금씩 조금씩 잊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ㅠㅠ 그 소중한 아이도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그걸 바라고 있지 않을까요ㅠㅠ 이겨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