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에게 간섭으로 느껴지실 수도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나의 기준을 들이대고, 또 조언을 빌미로 나쁜 말과 간섭을 하는 것은 꽤 무례한 일일 수 있습니다 나 스스로도 감정 소모가 되고 다른 사람도 감정적으로 좋지 않게되지요 그러니 일에서는 그냥 자기 할일에만 신경써주세요 다른 사람이 일을 잘하든 못하든 나에게 상관없는 일이니, 내 삶에게 집중하며 나 스스로도 감정소모를 하지 않게 생활해주세요
저는 50대중반이며 전기쪽 관련일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이나 업무수행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평가만하고 제가 한일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더 나아가는 계기로 만들었지만 이제는 비판을 넘에 화를 내고 하급자가 한일에는 과도한 화를 내며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이제는 제가 느끼기에도 화를 내는 빈도나 강도가 심해져서 스스로 장애가 있으며 이것이 기분장애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이 한 업무가 저와도 상관이 없고 저한테 어떠한 해를 끼치지도않지만 왜 기렇게 화를 내며 욕까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기분장애가 제 일상생활에도 쓰며들까봐 걱정이며 이런한 기분의 갑작스런 변화가 제 일상을 망기뜨릴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