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갱년기가 시작이된 후로
피부도 안좋아지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아무리 적게 먹고 운동해도 살도 빠지지 않고
서서히 늙어가는 내몸에 기분이 울적한데
호르몬 영향인지 이유없이 화가나고
갑자기 우울해고 축쳐지는것 같아요
이런 내모습이 시들시들한 배추잎 같아서
더더욱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젊었을때는 몸도 가뿐하고 좋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너무 괴롭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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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갱년기가 시작이된 후로
피부도 안좋아지고 몸도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아무리 적게 먹고 운동해도 살도 빠지지 않고
서서히 늙어가는 내몸에 기분이 울적한데
호르몬 영향인지 이유없이 화가나고
갑자기 우울해고 축쳐지는것 같아요
이런 내모습이 시들시들한 배추잎 같아서
더더욱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젊었을때는 몸도 가뿐하고 좋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너무 괴롭고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