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동생분이 그런 감정적인 힘듬이 있으셔서 걱정이 드시겠어요 감정기복이 크시면 약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나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그래도 나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몸에도 장기적으로 좋지요 그러니 스트레스를 관리해보시도록 하시고,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로를 하라고 꼭 동생분에게 말씀드려주세요
요즘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동생이 조울증 증상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기쁠 때와 기분 안 좋을 때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처음에는 동생의 그런 감정 변화 모습을 처음 경험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나중에는 그런 조울증 같은 기분장애가 생긴 지 좀 되었다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감정기복이 큰 것은 약으로 치료하는 게 도움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