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ㆍ저랬다 하는 나

전부터 우울감이 있었는데ᆢ 5년전 수술을

하고 ᆢ 믿었던 지인에게 배신을 당하고ᆢ

여러한 감정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ᆢ감정기복이 정말 심해진것 같아요ᆢ 밥을 먹다가ᆢ

드라마를 보다가 즐거운 여행지에서도 불쑥~불쑥 찾아오는 우울감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ᆢ이러한 감정기복때문에 ᆢ화를 다스리기 조차 힘들어 ᆢ괜히 신랑이나ᆢ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