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나꼬나
상담교사
너무 힘드시겠어요..약을 드셔도 효과도 없으시니 더 답답하시겠네요.. 내 몸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는 것같아요. 우울을 곱씹고 힘든걸 되네이면..점점 그렇게 되요. 힘들지만 말처럼 쉽지않지만. 하루에 한번이라도 나는 괜찮다. 잘하고있다.한번씩 나를 응원해주세요~ 그렇게 한번 두번 그렇게 긍정적생각을 해보며 입꼬리를 한번씩 일부러 올려서 미소도 지어보세요.분명 나에게 긍정적 으로 작용할거에요. 지금도 잠시 입꼬리 올리며 스마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