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와 다른 사람들로 인해 또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내 감정이 이리저리 영향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내 감정이 영향을 받고 지배를 받는다 생각하니 억울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 사람들로 인해 내 감정을 빼앗기기엔 난 너무 소중하고 내 기분과 감정도 소중하기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개의치 않을 수 있는 건강한 자아가 되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