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활속에 불안을 안고 산다 가족이 출근하고 퇴근해야만 안심이 된다 세상이 어지럽고 기이한 일들이 많이 생기니 어쩔수 없는것 같다 그렇다고 내 생각에 따라 주지됴 않지만 혼자 생각이다 좀 일찍 일찍 다니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