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과거의 어떤 일이 떠오르거나 순간 상대방이 한 행동이나 말에 또는 내가 저지른 실수에 분노가 생긴다 그러고는 곧 가라앉는다 그러고는 우울해지기도 하고 어떨땐 무려감 무감각함에 빠져들어 별 감정도 안들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지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피해주는걸 알기에 아예 입을 닫고 살기도 한다
감정기복으로 인해 고민이 많아 보이셔서 안타까워요 스스로의 상황을 파악하시고 입을 아예 닫아 버리셔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기에 항상 관계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잖아요. 그래서 입을 닫는 것은 고립된 삶이 될 수 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반복되는 상황 내가 기대하는 것 이하의 상황과 직면했을때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시는거라면 평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두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사실 감정이라는 것이 상황에 직면했을때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미리 그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그럼 후회가 없겠지 트레이닝 해두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정의 기복으로 인해 갈등 상황 때 힘든 일을 겪으시겠어요ㅠㅠ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ㅠㅠ 내가 감정이 상하는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먼저 인지하고 돌이키려고 마음 먹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많이 돌아올 수 있어요.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상황을 잠시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곧 가라앉는다고 하시니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할 때 마음과 입을 열어 잘 해결해보는 경험들을 쌓아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