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면 저는 욱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목소리가 커지고 톤도 높아지고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고요. 고쳐보라고 해도 오랜 시간 이렇게 살아와서 고치는게 여간 쉽지가 않네요.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말 좀 예쁘게 하라는 겁니다. 화나게 만들어 놓고 진정하라고 하면 진정이 되겠나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