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적적하게 혼자 집에 있으면 너무 우울합니다.
가끔 선잠에 들었다가 악몽을 꾸기도 하고
이렇다할 큰 취미가 없다보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쉽지 않네요
위로가 필요한 시점인데 누구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