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누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앞날에 대한 걱정과 근심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대한 불평과 원망들이 섞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절할 때는 이것들이 도전도 주고 결단도 주지만 지나칠 경우 안정감을 해치고 경계와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조절하고 적절한 선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은 높은 자존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를 누구보다 믿어주고 의지하고 격려와 칭찬을 해줄 수 있다면 평온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