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지나치게 들떠있거나 침울하여 감정을 조절할 수 없고 이와같은 비정상적인 기분이 장시간 지속된다.
타인에게 감정적인 말을 들었을 경우 그 생각을 계속 곱씹으며 우울하게 보낸다.
결과적으로 지속되는 그 감정들이 자신을 갉아먹는 좀벌레와 같은데 벗어나지를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현명하게 처신하고 이로운 감정으로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