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못하는 화

저희 아이는 AD입니다.

본인이 그런걸알면서도 전혀 개선의 의지가없어요.

자기 기분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위아래 따지지도않고 마구 해댑니다.

어쩌다가 내가 이런일을 겪는지 ㅜㅜ

속상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자식이니 참고 기다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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