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마음이 뒤숭숭한것이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네요. 계절 중에 가을에 특히 심해지는것 같아요. 조울증 처럼 조증 울증이 오지는 않고 기분이 늘 가라앉네요. 불안증이나 우울증이나 늘 비슷하게 나아졌다가 왔다가 완치는 없네요. 투약은 하고 있지 않지만 운동 많이 하려고 하고 견뎌보려고 합니다.
0
0
가을이 되니 마음이 뒤숭숭한것이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네요. 계절 중에 가을에 특히 심해지는것 같아요. 조울증 처럼 조증 울증이 오지는 않고 기분이 늘 가라앉네요. 불안증이나 우울증이나 늘 비슷하게 나아졌다가 왔다가 완치는 없네요. 투약은 하고 있지 않지만 운동 많이 하려고 하고 견뎌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