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사이좋을땐 컨디션도 좋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다가 갑자기 애 아빠가 뭐라고 할때가 있어요
깜빡이 안키고 갑자기 훅들어와서 뭐라고 하면 하루좋았던 일상이 다 망가지고 안좋은 기분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요
그래서 급격히 기분이 다운되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면 좋겠지만 쉽지않네요
그럴때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