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과 정신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몸이 좋지 않다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ㅠㅠ 혼자서 이겨내기란 쉽지 않을 때는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다리를 크게 다쳐서 병원 생활을 오래 한 적이 있는데 몸도 몸이지만 몸이 다쳤다는 상실감에 굉장히 우울했는데 주변에서 병문안도 많이 와주고 격려 연락들을 받으니 진짜 힘이 나더라고요ㅠㅠ 내 마음의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