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앞날에대한 불안감에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고 무엇을 어찌해야 하나 하는 조급함에 우울하고 슬퍼집니다
기분이 이러니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이듭니다 재미난일도없고 즐거운일도 없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