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장애 우울증

나이 먹으면서 건강도 차츰 나빠지고 불면증 때문에  수면부족 이라서 기분이 다운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도 우울증 증상이 있다고 해서 약을 처방해서 먹기도 했었다. 식욕도 없고 기운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우울증 까지 겪게 된다.  그래서 대화도 줄어들고 기쁨보다는 걱정만 늘고 있다. 이런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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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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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아무래도 나이 때문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인 근육양, 우울증 이런 게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많더라고요. 근육량이 떨어질 수록 우울증 수치도 올라 간답니다. 우리 몸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데 발목까지 내려온 혈류를 다시 올리기 위해서는 운동만이 그게 가능하다고 해요.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로 불면증과 수면부족 현상도 해소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하면서 식욕도 회복 될 수 있으니 꼭 취미 생활이나 운동을 즐겨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