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세상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 불합리한 일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마찬가지로 분노가 치밀고 정의가 사라진 사회에 치가 떨리게 되는 적이 가끔 있답니다. 그럴 때 우리 감정을 잘 조절하고 통제해야 하는데 삐딱하게 자라나게 되면 내가 정의로운 심판자가 된 것 마냥 하지 않아야 할 행동들도 하게 되는 사람들 뉴스도 가끔 나오게 되더라고요!!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사회에 기여하고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일에 동참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