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사랑이 잘못된걸까요

다 자란 아이들 늘 걱정입니다 조금 늦어도 걱정  안먹어도 잘 먹어도 왠 걱정이 이렇게 많은지 부모마음 다 그럴까요 늘 불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사회가 믿음이 없어서 일까요 온갖 걱정을 다 안고 사니 우울하고 사는게 불안합니다 부모마음 잘 살펴서 아이들도 험한세상과 잘 타협해서 둥글둥글 잘 적응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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