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와 충동적 분노

근래에와서 뉴스를 보게되면 주차문제로 인한 사고와  데이트 폭력과 묻지마 살인등  흉악범죄가 계속 생기다보니 밖에 나가는것이 무서운 세상이 되는것 같아요 가해자들의 분노조절 장애와 충동적 분노로 인해서 왜 사람들이 공포와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운전할때 길 걸어갈때 분노조절 장애와 충동적 분노를 가진 사이코 같은 인간들을 만나면 가급적 부딪히지말고   경찰에 신고하고 절대 맞서 싸우지 말고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트라우마 때문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을거예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재범율이 높으니 정부나 경찰에서 피해자가 생기기전에 예방을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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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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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피하는게 상책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뉴스를 접하는 일이 많이 있지요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저도 밤길에 모자쓴 남성분이 지나가면 괜히 긴장되고 그러더라고요 
    범죄자가 자기 얼굴으 ㄹ가리기 위해 모자쓴 모습을 너무 학습해서인것 같아요
    말씀 주신 내용들이 잘 제도화 되어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봅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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