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 대나무숲을 가고 싶네요

옛날 옛적에 만화에 나오는 왕관을 만들었던 사람이 아무에게도 가족들 조차도 비밀로 하고 죽기전에 라도 맘것 말하고 소리 지를수 있게 대나무 숲에 가서 시원하게 소리 지르며 이야기하고 편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그 옛 이야기 처럼 ㅠㅠ 지금 제 심정이 그러네요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상의 할수도 없고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 뿐이라 많화 이야기 처럼 어디 한적 한곳 찾아 가서 목 놓아 소리 질러 말해 보고 싶네요ㅠㅠ 그래도 마인드키가 있어서 말할수는 없지만 맘속으로 이곳 에서 나마 소리쳐 봅니다 ㅠㅠ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미운 하루네요 ㅠㅠ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