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은 곧 공포 라는걸 직접 간접적으로 학습하며 자란거 같아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어둠에는 공포를 느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것이고요.
성인이시라면 밤에 불을 켜고 있지 않으면 혼자는 무섭다면 조금 더 심한 공포를 느끼시는건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굳이 고쳐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힘들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고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여집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거라면 너무 몰두하지 마시고 그대로 내가 편안한 방법을 찾으시면 될것 가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