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지금 제가 하고 싶은말... 날 호구로만 보고... 만만하게 보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나로 인해행복해 하는 분도 계시잖아요 시원~ 하게 욕한번 해주고 스트레스도 풀어주세요
ㅅㅂ 나 진짜 왜 사는 건지 모르겠다..
다 날 호구로 보고 인간 대접도 못받는 벌레ㅅㄲ된 것 같다..
진짜 포기하고 싶다..
하.. 내일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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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2
말투가 꼭 우리아들 같아서 속상하네요.. 마음그대로 표현 못해서 항상 싸우게 되더라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 민트홀릭상담심리사
누가 글쓴님을 호구로 보셨을까요 이 세상에 생각보다 강약약강인 사람이 많아요 그런 상황에 다 응하지 마시고 인간이 될된 놈! 하고 마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여기 오셔서 속 시원하게 풀어내세요 스트레스는 털고 가야하니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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